옵1 222전 다이아, 이후 222에서 힐러 3100점까지 찍고
취업이후 게임을 못하며 2200까지 내려옴
옵1 힐러 22층 마무리

옵2 1시즌 힐러 첫 배치 한 판 지고 7연승 했는데 브론즈2가 나와버림
키리코, 브리, 루시우만 해서 브2부터 다5까지 한달 정도 걸림.
사실상 거의 연전연승만 함.
브2 실4 실1 골3 플5 플2 다5
내 실력보다는 팀운이 계속해서 따라주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초고속 승급을 함.
직장인이라 평일 하루 이틀 정도 퇴근 후 2-3시간 토요일에 4-5시간
게임함. 뭐지 꿈인가? 싶을 정도로 언제 졌는지 셀 수 있을 정도로 계속 이김.
1시즌에서는 전반적으로 꼴픽이나 트롤 등은 찾아보기 힘들었음.

옵1에서도 구리다 구리다 하지만 브리 모스트여서 옵2에서도
브리로 페어힐러 지키며 팀의 중앙 포지션에서 무리하지 않고 다이브하는 탱딜에게서 힐러지키며 생존만을 생각하며 힐함.
뽕검 들어올때는 죽는 것이 운명임을 받아들이고 걍 빨리죽고 리그룹하자고 팀을 다독임.
이렇게 하니까 대부분은 이겼음.
탱커 딜러는 다 실버나오고 그나마도 못벗어나서 민폐 끼치지 말고
힐러만 하기로 결심함.

대망의 2시즌 힐러배치 플4나옴 지난주 다이아 입성
확실히 1시즌에 비해 꼴픽과 묻지마 트롤이 많아짐을 느낌.
그리고 1시즌에서는 몰랐지만 이제 타이틀같은게 생겨서 알게된 것은
우리팀 상대팀 할거 없이 마스터 도전자, 그마도전자, 상위500위 도전자 이딴 매칭이 발생함.
전시즌도 다이아 하위권 마무리고 이번 시즌 배치가 플레인데
뭔 천상계 사람들이 큐가 잡히지 싶었음.
심지어 적팀/우리팀에 골드가 껴있는 때도 있음.

전시즌에도 이랬는데 칭호가 없어서 몰랐던건가 싶었음.

광물인생 시점에서 최상위권이라고 생각되는 티어를 가진 사람들과 게임을하니 나가면 대가리 따이고 마스터 이상 소전 위도우 적팀으로 나오면 뭐 어쩔 줄도 모르고 대가리 헌납을 했지만
키리코 브리 두개만 해서 다시 다이아 입성함.

요즘 말 많은 이상한 매칭은 존재하겠다 싶었음.

브론즈부터 힐러로 다이아올라오며 느낀점은
힐러는 생존에 목적을 두고 해야하고 앞에서 팀원들이 죽어나가면
미련없이 도망쳐야 한다는 것 입니다.
빠른 리그룹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궁쓰는 한타가 아닌 이상 궁 턴 돌아온 쪽이 보통 한타를 이깁니다.

상대가 궁 영끌해서 들어오는 한타는 대부분 지는 한타이고
이럴 땐 미련없이 도망가거나 죽어서 빨리 재정비 하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똥손도 브론즈에서 다이아까지 왔습니다.
우리 광물힐러들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