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1 출시부터 지금까지 경쟁전 시즌 한번도 안빠지고 참여한 유저입니다.

경쟁전에서는 주로 딜러 포지션을 플레이 하였고, 역고가 나온 이후부터는 탱,힐은 배치만 보고 딜러 포지션만 플레이해왔습니다.


1시즌 47점을 시작으로 서비스 종료까지 골딱이기만 했습니다.

오버워치 2 나오고 플래라는 곳을 가본 것도 놀라운데 다이아까지 제 손으로 도달했다는게 너무 믿기지 않습니다.

많은 다른 분들께서는 다이아 티어정도는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수준, 능력을 갖추고 계시겠지만, 저는 평생 골드에만 있어와서 그런지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이 기쁨을 같이 공유하고자 글 올립니다.

모두 즐거운 오버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