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1 시즌 8때 쯤 부근으로 해서 디바만 해서 다이아 계속 달다가 그 이후로 접다가 말다가 암튼 대충 이랬는데 
지금 오랫만에 옵치 2 역고 탱으로 몇판 했는데 바로 다이아 다시 달음 ㅋㅋㅋ

디바 원챔충이라 5대5를 디바 원탱으로 되려나 싶었는데 오히려 뭔가 적을 지켜줄 적 탱커가 없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닥 나쁘진 않았던거 같음

배치 8승2 패 하고 그 이후로 8승 3패인가 더 했는데 던지는 애들도 딱히 없었고 깔끔한 게임 했던거 같음

재밌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