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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13:06
조회: 1,034
추천: 2
추억 미화 전에 현실을 보자6대6이 왜 재밌었을까? 그당시 옵치의 2016 2017의 고점이 상상이상으로 높았던 이유는 유저풀이 넓고 많은 사람들이 팀보이스 대화를 하며 상호작용이 많았기 때문임 그렇기에 탱커간 시너지도 잘 이루어 졌던거지
지금은 어떨까? 핑시스템으로 굳이 팀보 안들어가도 되고 유저풀이 작아져 연계는 커녕 플레이어들은 고이고 고여서 정치력만 더 높아졌음. 이 상황에서 6대6을 도입하면 그때 그 향수를 느낄 수 있을까? 아니, 절대 못느끼지 팀원들이 그때만큼 능동적으로 참여하지 않거든 그럼 6ㄷ6을 부르짖는 유저들은 말하겠지. 이건 6ㄷ6의 잘못이 아니다. 블리자드가 패치를 못해서 그런거다! 8년된 게임이다. 유저수가 점차 줄어드는건 컨텐츠를 아무리 깔쌈하게 내도 당연한 수순이지. 모든 게임이 그래 2000년대 초반 카트라이더의 영광이 2010년대 후반 다시 반짝 올랐다 나락으로 떨어지듯 당연한거임 블리자드 입장에선 컨텐츠 만들기 제일 편한, 밸런스 조정하기 가장 편한, 탱커유저들을 유지할 수 있는, 영웅 출시하기 가장 빠른 방식을 채택하고 싶어할 거야. 그게 게임이 망하는 시점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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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모카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