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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10:49
조회: 306
추천: 1
원챔에 대한 고찰누구에게나 모스트는 있습니다.
숙련도에 비례하는 자신감과 수십 수백시간 플레이를 하며 스스로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오버워치라는 게임의 특성상 종횡은 물론, 상하좌우, 앞 옆 뒤 등 모든 부분을 체크해야하는 하이퍼FPS기에 모스트 영웅 하나로는 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팀 전체가 픽을 변경하며 유기적으로 상대 픽에 따른 대응을 한다면, 누군가 한명쯤은 모스트 하나로도 운영이 가능하겠지만, 그렇다는건 누군가는 그 한명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는 뜻이 되죠. 그러므로 팀을 위해, 궁극적으로는 승리를 위해 내가 먼저 팀에 맞추는 픽을 한다면, 설령 숙련도가 낮더라도, 패배하더라도, 다음 게임, 그 다음 게임에서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P.S. 리알토에서 상대는 파라에 프레야 떳는데, 정크와 메이를 절대 빼지 않았던 어제의 게임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P.S.2 그래도 힐러분들은 바티와 일리아리 등 픽 변경을 하면서 노력해주셨는데 아쉽게? 졌네요. 푸념 한번 해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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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