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버워치 1에서 500 렙 정도 였습니다.
(경쟁전은 배치고사 만 돌리고 브론즈 였습니다.)

오버워치 2에서 배치고사 끝내니 브론즈 5네요. (끝나고 2판 정도 더 했습니다.)

모이라를 좋아해서 역할 고정으로 힐러로 게임을 진행하였구요.
메르시나 루시우 다른 챔들도 오버워치 1에서는 많이 했지만,
개인적으로 모이라를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편 입니다. 

문제는 아래와 캡쳐한 사진 처럼 이긴 판에서 만족하는 선에서 그친다는 겁니다.
그냥 빡겜해서 게임 터트리지 않은 정도로 만족하는데.
개인전처럼 그냥 열심히만 하니 티어는 오르지 않는거 같은데요.
2에서는 좀 티어를 올려보고 싶습니다.

모이라를 사용해서 티어를 올릴려면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야된다거나 
뭘 제대로 이해해야 팀 플레이에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