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하이 드래곤즈를 떠난 아도 선수가 개인방송으로 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한마디 하고 싶은건 저를 놓친 걸 굉장히 후회하게 만들어주고 싶네요. 저를 굉장히 독하게 만들었어요" 라는 코멘트를 하며 상하이 드래곤즈에대한 어느정도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 본인 방송으로 서울 다이너스티는 자신에게 접촉한적이 없으며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 여러 팀에 입단 테스트를 볼 예정이라 밝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