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OSE와 제프카플란의 인터뷰 내용의 주제들만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주제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오역부분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대략적인 해석만 한 것임으로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 간략한 토론 주제 정리 - 

◈ 33조합,.. 메타에 관하여 .. 

바티스트가 고츠나 다른 팀 구성으로 채워지는지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에 관한 주제

"당신이 요구하는 것을 조심하세요"- 제프카플란이 브리기테를 게임에 데려 오는 것에 관련한 주제
(33조합의 시작이 브리기테였으며 브리기테가 잘못만들어진 영웅이다, #브리기테삭제운동 , 브리기테 성우에게 비난 문자사건 등의 관한 얘기를 하는 듯함.)

→ 브리기테 성우에게 테러문자는 해외에서 나름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으며 현재 말이 많음. 
/ 그 누구도 딜/탱/힐 하이브리드 영웅을 요구하지 않았다 
/ 하지만 돌진조합의 카운터가 거의 없던 그 당시에 브리기테는 알맞는 영웅이였다..


제프카플란은 메타를 커뮤니티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영향을 받는 메타를 바꾸는 것은 쉽지만 그렇게 하고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역이 있을수 있음 )

제프카플란은 우리는 33조합을 공격적으로 무너뜨릴수 있도록 변경하고 33으로 사용 되는 특정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최근 젠야타,루시우,자리야,브리기테,디바의 너프가 수차례 있었음)


제프카플란은 "나는 2/2/2조합의 열렬한 팬이며, 우리는 이것이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인정 받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제프카플란의 현재 메르시의 관한 견해 :

stylose 는 33(고츠조합)을 더 강력히 막기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질문한다.

제프: "경쟁 커뮤니티에서 '우리는 메르시가 널리 퍼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요!!' 라고 고함을 질렀었던 메르시 같은 메타에서 지배적인 영웅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말하기 위해 많은 열을 들이게 될 것입니다...." 

stylose: "메르시는 이제 괜찮아요. 네, 솔직히 그녀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프: "네, 내 말은, 그녀는 플레이 되었고, 그녀는 예전처럼 지배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녀는 이전처럼 메타에 널리 퍼지지 않았고, 그런 결정을 내릴때 우리가 직면하는 역효과(반발)을 볼 수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오, 굉장해요! 우리는 더이상 오버워치 리그에서 메르시를 보지 않아요, 우리는 메르시를 건들인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네 메르시는 당분간 변화를 받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이미 알고 계셨죠?


→ 현재 해외 포럼에 강한 반발이 있음.
/ 그녀를 메타 지배적인 성격으로 만든것은 본인들이며, 현재 메르시는 매우 지루하며 캐릭터 플레이 방식에 큰 문제가 있음 (ex 버스충,여왕벌) , 그녀의 재리메이크애 관한 아이디어와 메가스레드 피드백이 많지만 개발자들은 읽어보지 않는 것같다....
/ 하지만 현재 메르시는 메타에 맞지 않는 것일 뿐 딜러메타가 온다면 다시 쓰이긴 할것 .....

◈ 제프카플란은 역할 대기열에 관한 생각 :


"역할 대기열은 좋은 생각입니다." 

"저희는 매칭시스템(matchmaker)을 작성하는 데 2 년이 걸렸습니다. 역할 대기열을 추구하려면 수개월이 걸릴 것이고 지금 우리는 이 작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에서 역할 대기열이 추가되면 평균 대기 시간은 공정한 매칭을 얻기 위해 13~26분 정도가 소요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는 이 문제로 현재 역할 대기열 스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 오역 주의 )

"게임이 2/2/2로 제한되면 게임의 균형을 잡는 것이 쉽습니다."

"우리는 역할큐와 2/2/2 메타를 추구하고 싶지만 그것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 범위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언젠가 우리가 역할 대기열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대기 시간은 오래 걸릴 것이라는 점이지만 현재 해외쪽 에서는 여기에 대한 찬/반 의견이 치열함.

+) PTR 을 플레이하는 선수들의 심리적 사고 방식은 PTR이 영웅균형을 결정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 개발중인 라이브 작업 팀 (Bill warnecke의 그룹)은 밸런스 변경으로 인해 게임에서 끔찍한 일들이 발생하지만 흔히 활용되지 않으면 "비상 패치"를 준비 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35% ironclad 바스티온이 떠오른다) ( 오역 주의 )


추가되는 내용이 있거나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계속 추가/수정 하겠습니다.


원문내용을 직접 보고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유튜브동영상에 인터뷰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s://us.forums.blizzard.com/en/overwatch/t/stylosa-jeff-kaplan-interview-part-2-competitive-talk-role-queue-game-features-etc/31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