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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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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보스랜드에게서 첫 승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치팅,봇 제작회사인 보스랜드(Bossland)에게서 첫 승소를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독일 법원이 보스랜드의 편을 들어줬지만 몇 년간 끈질긴 싸움 끝에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봇 프로그램 부분에서 첫 승소를 따냈습니다. 해당 판결문에 따르면 " 보스랜드가 제작한 봇은 해당 게임의 플레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경쟁성을 해친다 " 라는 판결이 나왔으며 독일 내에서는 전면 판매가 금지되었습니다. ![]() :: 보스랜드가 제작한 와우 봇 'Honorbuddy' 프로그램의 모습 :: 또한 보스랜드 회사 측에서는 추가적으로 독일버전의 클라이언트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며, 블리자드와의 기나긴 소송으로 인해 회사 내부 자금 사정이 많이 악화되어서 해당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봇 프로그램을 무제한 이용권에서 2년 정액권으로 변경하겠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습니다.물론 오버워치 치팅 프로그램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이 승소로 인해서 오버워치 치팅 프로그램 재판에게 유리하게 작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여담으로 보스랜드의 치팅,봇 프로그램들이 유독 타 치팅,봇 프로그램들 보다 비싼 이유는 매년 블리자드가 보스랜드에게 거는 소송만 12건이상이며 그 소송비를 부담하기 위해서 라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