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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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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BABYBAY: 격정의 공격수![]() 팀의 정체성만큼이나 대담한 주황색 색조의 홈팀 유니폼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쇼크 팀의 활력이 넘쳐 흐르는 모습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 팀에서 가장 떠들썩하고 원기 왕성한 선수를 꼽으라면 다재다능한 공격수 Andrej “Babybay” Francisty 선수일 것입니다. Babybay 선수는 15살 때부터 오랫동안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했고 LAN 대회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그런 그가 프리시즌에서 위도우메이커의 저격 플레이로 대회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오버워치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첫 시즌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얽매이지 않고 감정적이며 다소 충동적인 모습, 그게 바로 Babybay라는 선수입니다. 마치 오버워치 리그를 위해 태어난 선수 같습니다.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게 좋아요. 관중이 지켜보면 에너지가 솟아나면서 미친 듯한 모습을,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은 기분이 들죠. 등급전도 재미있지만, 이런 기분은 못 느껴요. 무대에서 느끼는 흥분과는 다르죠. 무대 위, 그 존재감과 그 순간의 흥분은 등급전에서는 느낄 수 없죠. 마찬가지로 개인 방송에서 일반 플레이어들과 겨루다 프로 선수들과 겨루면 훨씬 더 기분이 고취되죠."라고 Babybay 선수는 말합니다. Babybay 선수는 OWL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남겼습니다.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에서 맥크리로 LA 발리언트의 "Kariv" 박영서 선수를 쓰러뜨리며 첫 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죠. 첫 주에만 여덟 명의 영웅을 플레이했습니다. 프리시즌까지 대회에서는 플레이해보지 않았던, 거칠지만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줬던 파라를 포함해서 말이죠. 파라는 Babybay 선수가 새롭게 플레이하게 된 영웅으로, Babybay 선수는 파라 플레이에 자부심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못 하는 것이 있고 배워야 하면 최선을 다해 배우고 연습해요. 파라를 거의 해보지 않은 상태였지만, 지금은 TviQ나 Libero같은 정상급 파라 플레이어와 겨루고 있죠. 어떤 영웅이든 좋아요. 시간만 조금 주어진다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어요."라고 Babybay 선수는 말했습니다. ![]() Babybay 선수의 넘치는 에너지는 쇼크 팀처럼 절제된 팀에게는 주머니 속의 송곳니 같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쇼크 팀에 소중하죠. "보이는 곳이 곧 차지해야 할 곳이죠. 저희 팀에는 침착한 선수도 있고 저처럼 격정적인 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얼굴색 하나 안 변할 것 같은 Sleepy 선수도 경기에 들어가면 격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준비가 되어 있죠." Babybay 선수와 지원가인 Nikola “Sleepy” Andrews 선수는 열정적일 뿐 아니라 현재 쇼크 팀에서 낭중지추 같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목 받는 만큼 약점도 알려지기 때문에 상대 팀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래 지나지 않아 이러한 관심에도 익숙해졌습니다. 개막일, LA 발리언트에게 패배한 뒤, Babybay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감정으로 인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한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팀에서 아직 노력하고 있는 부분으로 돌격 시너지를 언급했지만, 첫 주에 입증된 것처럼 궁극기 관리와 한번 무너지면 계속 무너지는 경향 또한 패배의 요인으로 의심됩니다. 좋은 소식은 신동 Jay “Sinatraa” Won 선수와 Matthew “Super” DeLisi 선수가 조만간 합류하여 시즌 상반기의 후반에는 쇼크 팀이 훨씬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하지만, Babybay 선수는 현재에 더 집중합니다. 개막 주간 경기로부터 팀이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상하이 드래곤즈를 3대 1로 꺾은 경기도 포함되죠. Babybay 선수의 달력에는 1월 24일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습니다. 바로 프리시즌 상대이자 자주 연습 상대가 되어주었던 런던 스핏파이어와의 경기일입니다. Babybay 선수는 스핏파이어의 공격수를 개인적인 목표로 지명하면서 말했습니다. "Birdring 선수를 꼭 꺾고 싶어요. 저와 Birdring 선수는 서로 친구처럼 생각합니다. 등급전에서 짝이 되어 싸웠고 실제 함께 성장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 친구를 이기고 싶어요. 친구로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요." 샌프란시스코팀은 오늘 오후 4시(태평양 표준시)에 오버워치 2주 차 첫 상대인 필라델피아 퓨전과의 경기로 복귀합니다. Twitch, MLG.com 및 MLG 앱, OverwatchLeague.com 또는 공식 오버워치 리그 앱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