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나간다 하던중에 아나가 추가됐네요...

지난번에 만화 올렸다가 반응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근데 블로그에 사람이 갑자기 몰리는거 보니까 누가 불펌했나 보더군요...하루에 갑자기 몰리니...

그래도 출처는 썼는지 블로그까지 온거겠지요?...

암튼 지난번의 하나의 사투리라던지는 저도 경남출신인데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오버워치의 인기를 실감하듯 어디라곤 말은 안하겠지만 연재 제의도 들어왔는데

이미 일하고있는 중이고 ...암튼 여유가 있다면 하고싶기도 하네요. 어지간해선 팬아트 안그리는데...

만화도 그리기 어려워진게...요즘 게임하면 재밌게 즐긴다는 느낌보다는 이기기위해 발악하는 분위기도 그렇고...

물론 이기는게 좋긴하죠...하지만 처음 오버워치를 즐기던 느낌과는 너무 다르고,조합 역시나 중요하지만

누군가 조합을 안맞췄다고 시작부터 '망했네' '아 졌네' 등등...영 게임 할맛이 안나더군요.

당연히 그 뒤론 욕설난무...자화자찬 기타등등...잠깐 게임도 쉬면서 일에 열중해야 겠습니다.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