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버워치 인벤은 처음 찾아온 박듀베라고 합니다.
여태한 오버워치 낙서들을 전부 들고 이곳에 처음 찾아왔습니다 :D




*정말 잠깐 끄적인 정도의 퀄 주의*





처음으로 그렸던 한조각ㅋ 입니다.
...네, 왼쪽에 파란녀석 용 맞습니다


진짜라니까요?(아무도 뭐라 안 함)





용 맞죠?(여러분 : 네?;;;;)

지인분 : 두마리가 휘리릭하면 좀 더 용 같을거 같아요




???????????(코이노보리?!)











이상하네...
단편 애니메이션에 겐지 용이랑 한조 용이랑 격돌하는게 너무 멋있어서



그려봤습니다

.....
.......(*어이없는 웃음*)






저번에 이런 드립을 들었습니다.
들리는대로 그렸을 뿐입니다!!!!!/도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그렸던(!) 리퍼 입니다.





현실 : 쥬ㄱ...(꽥)



이후 리퍼새에 꽂혀서...




울음소리가 이런것 같습니다.




퍼드덖!!!!




어디 흙바닥에서 구르고 왔다면 씻긴 다음 잘 말려주세요





지쳐서 녹아버린 리퍼새





의욕이 바닥난 리퍼새



슬픈 리퍼새 :(




힝 리퍼새

....어째 기운없는것만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엽지 않아요?! :3c



언젠가 핑크 리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렸던 핑크 리퍼새입니다
울음소리가 '쮸거'라고 좀 더 귀여운것 같습니다(?)




두마리가 함께 전깃줄에서 궁 쓸 타이밍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퍼새와 비슷하게 그려본 겐지 새 입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녹색 깃털을 날린다고 해요




쟈근 청년 겐지새
칼의 길이가 이쑤시개와 동일 합니다.
강도도 이쑤시개와 똑같습니다(!?)






최근 그린 리퍼새 :3
머리에 수정을 줬더니 좀 더 귀여워 졌네요






...어쩌다보니 리퍼새 중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