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캅니다.

만남이 아닙니다.

제가 아무리 젠야타 메이를 좋아한다해도 몇달을 계속 그것만 그리니 힘들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써뒀던 영웅들 이야기도 만남을 그리는 중간중간 가끔씩 올려볼까합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이야기는 아나와 파라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아나가 나왔을 때부터 구상을 해둔 짧은 토막글을 이번에 그리게 되었습니다만....뭔가 이런 분위기도 한번쯤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표정묘사나 어두운 분위기를 잘 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 모든걸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상보단 낫네요.

그럼 재밌게 즐겨주시길.


*인벤유저 Yiruma님이 추천해주신 브금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브금입니다.

*브금을 틀어놓고 보실 시 조금 더 만족스럽게 만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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