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아나 스킨이

 ' 어머~ 애미야 너네 여행가는데 다 늙은 이 할망구는 왜 데려가니! 난 여행같은거 필요없다!' 해놓고

여행 당일날 한껏 차려입은 시어머니 같다고 쓴 글을 보고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