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서 나오는 신캐가 메타의 66%자리를 차지한다는 사실 아시나요..(모이라 오리사 시그마 둠피 등)
기존캐릭터가 강하니 신캐릭터또한 강하게 나오고
이런 현상으로 인해 밸런스가 안맞춰 지고 밸런스를 맞출려고 건들였다가 더욱더 밸런스를 파괴시키고
이런 실수가 계속해서 예상되는데 3년간 이런짓을 하고 있으니 점점 망해가는거같네요..
해결책은 1가지 있습니다.
바로 밴픽 시스템입니다
현재 영웅의 수는 대략 30마리정도 됩니다. 타 게임인 롤과 비교하자면 캐릭터수가 엄청 적습니다
맵 개발보다는 캐릭터를 2개씩 출시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밴픽시스템을 통해 메타가 붕괴된다. 피지컬로만 싸우게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현재로 예를 들자면 둠피랑 시그마를 밴함으로서*기준은 밴픽 2마리* 돌진메타(윈스턴)가 찾아오거나 위도우나 겐지를 밴함으로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더욱더 오버워치가 재미있어질껍니다(원챔유저들은 고려하지않았습니다).. 하루빨리 추가를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