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창 떨구든, 장전속도를 늦추든, 대미지 직접 감소하든 직접적인 방식은 고인으로 박히면 다시 빠져나오기 힘들고 정확하게 너프 때리기 애매해서 다른 영웅을 손보든 트레를 다른 방식으로 너프 때리는게 맞다고 봄

마음 같아선 맵을 좀 리워크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패치 느린 고오급시계에서는 절대 구경할 수 없는 일이니깐..

다른 영웅을 손본다면 적의 이동기 제압, 스킬 불가를 더 늘리거나 트레가 더 날뛰기 쉬운 윈디를 손보거나

트레를 너프한다면 아래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든 둘을 선택하든 해서
-전투를 진행할수록 점멸 쿨타임이 늘어남
-일정시간 안에 점멸을 많이 사용하면 역행에 쿨타임이 걸림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자라는 컨셉은 없애고
제대로 암살자 컨셉을 만들어주는 식으로 손 봐주면
트레 혼자서 멱살캐리는 힘들다고 보는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