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겐지는 너프되어야 함. 궁극기 너무 강하고, 튕겨내기 질풍참 최고의 기동력...

기동력이 챔프의 주요 특징이라면.. 그에 맞게 리스크를 가져야함. 1순위로 수정되어야할 영웅.

트레이서 처럼 피가 150으로 줄던가. 질풍참 초기화가 아니라 쿨 감소가 되거나.

튕겨내기도 좀더 정확한 범위안에 들어와야만 튕겨내져야함.

제프카플란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빠대를 플레이 한다며.. 빠대의 경험도 중요하다고 빠대의 승률도 의미있게 받아들이는거 같은데.

그 분석자체가 망이지만..

백번양보해 그렇게 생각한다면..

빠대에서야 말로... 더더욱 대처 안되는게 겐지임.

빠대에서는 다들 연습및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는데 겐지 궁 대처 안됨.. 조합도 안맞추고. 보이스챗도 거의 없다봐야..

유기적인 대응이 사실상 불가능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수많은 쪼랩들이 게임에 재미를 느낄만 하면 겐지 궁에 썰리고 게임 접고 싶은 경험만 쌓게함.

단연 독보적으로... 대응이 힘든 궁극기라고 볼수 밖에 없음. 경쟁전도 마찬가지.

그정도의 겐지 숙련도를 가지는게 어렵냐? 그것도 아님.. 수많은 주위의 겐지충들이 지금 이시간에도.. 적들을 썰어나감.

자꾸 디바 너프하라며 물타기 하지만. 

디바 매트릭스가 너프된다고 한들. 그들은 겐지 픽 안하는거 아님..솔직히 여전히 겐지 픽 할것임 그들이 겐지 플레이 하는데 방해요소 없다고 봄... 트레이서는 더더욱 살맛나는거고

디바 매트릭스 너프하면 겐지 트레이서 더 날뛰게 됨

나는 돌진메타와는 별개로.. 겐지의 너프가 가장 시급하다고 봄.

트레이서의 경우 현재 매우 중요하고 필수픽처럼 여겨지긴 하지만. 메타의 영향이 크다고 보며, 영웅들중 가장 낮은 체력을 보유한 리스크를 가지므로. 최우선 너프 대상에선 살짝 빼놓아도 된다고 봄.

겐지의 영향력을 줄이면. 돌진메타의 힘도 더욱 빼놓을 수 있음.

디바가 공격을 거의 포기하고 케어형으로 무제한 탄창인 무기는 거의 봉인한체.. 케어셔틀이 되어 노잼되는것도 막을꺼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디바의 매트릭스를 너프시켜.. 디바의 카운터들을 날뛰게 하면. 돌진메타가 없어진다고 말하는 겐트 유저들의 말을 믿지 말것.

그 심리 내부에는 디바 너프해도 자신은 트,겐을 할꺼라는 생각이 밑바탕이 되고, 디바 너프가 겐지 플레이에 큰 영향을 못줄것이라는 심리가 깔려있기 때문에 주장하는 것임. 백퍼센트 그들은 꿀빠는걸 멈출 생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