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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04:35
조회: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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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문제에 대한 짧은 생각이제는 오버워치를 안하게 됬지만 가:끔 들려서 이런저런 글 읽는 거 좋아하고 그러다 느낌오면 빠대나 몇 판하고 끄는 사람임 픽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많은 유저들이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데 나도 예전부터 222 역할군매칭이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했음 물론 222매칭이후에도 픽변경에 대해 디테일한 시스템설정에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내 생각은 - 다른 PVP 게임들이 솔랭/다인랭 구분하듯이 경쟁전을 픽자율모드로 선택한사람은 그렇게 따르고 아니라면 222역할매칭을 선택한사람은 역할매칭한 사람들끼리 붙여줬으면 좋겠음 그렇게 시즌을 거치고나면 바뀌어가는 생태에 따라 유저들과 회사가 변화점을 찾지 않을까 생각 또 한가지는 - 형제겜인 히오스처럼 각 영웅 별로 레벨링 시스템을 줬으면 좋겠음 계정에 레벨을 부여하고 상자를 주는 것보다 각 영웅에 대한 레벨링을 하고 그에 보상을 주는게 더 좋아보임 물론 히오스처럼 레벨에 따른 겜 변화는 전혀 없는방향으로 개인적으로 빠대에서 연습 -> 경쟁전에서 실력검증 이란 방향이 맞다고 보는데 이상하게 겜이 스코어가 앞선다거나하면 분위기에 취해서 나 무슨무슨캐릭좀 해봄 하고 경쟁에서 연습해본답시고 하다가 겜터진게 한두번이 아니라 레벨링이던 어느수준의 플레이타임을 걸고서 사용가능한 영웅을 제한했으면 함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각 역할군 별로 빠대나 아케이드에서 5시간쯤 플레이 해본 영웅만 사용가능하게 한 후 그 영웅들의 갯수가 일정수 충족될 시 경쟁전 입장가능하게 할 것 또, 매칭시스템에서 그 영웅들이 빠짐없이 고르게 분포해서 팀을 잡아줄 것 이 경우 원챔유저가 원챔을 고집해서 나오는 경우를 원천차단하게 만들어 줄것 같음 할줄아는게 없어서 그 영웅만 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어느정도 체험을 해봤음에도 한 영웅만 고집한다는 걸 의미하게 되니까 경고사유로도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함 아무리 게임 센스가 뛰어나다하더라도 영웅을 두세번 혹은 한두시간 만져본것으로는 다양한 상황을 겪어보지 못했고 기본적인 운영도 안될텐데 그 턱걸이지점을 밸런싱하는 것만으로도 각 레이팅에 따른 실력이 더 공정하게 맞아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봤음 (물론 고의적인 패배는 모니터링강화 후 강력제재밖에 없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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