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프 카플란 이 개생키는 무조건.

오버워치 경쟁전만 봐도 이 게임 개발~밸런싱을 얼마나 뭣 같이 방치하는 지 다 나옴.

옵치 경쟁전 도입하기 전에 얼마나 참고할 게 많았냐

롤은 물론이고 도타에 심지어 히오스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개발 , 시스템 노하우를 익혔는 데
게임 장르가 다르다지만 매치 틀은 같으니 일정부분 다르다해도 더 발전했거나 최소한 지금봐서
발전이 했어야 함.


근데 솔직히 경쟁전 시즌 3 이후로 뭐 바뀐거 있냐?

시즌 1 때 점수 0~100 점 시기는 너무 극단적이라 2시즌 때 0~5,000 점으로 바꾸고
3시즌 때 2시즌에서 발생한 문제점들 좀 수정한 이후로 그 틀이 제대로 바뀐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특히 유저들이 극혐하는 경쟁전 도중 탈주 패널티가 뭐 있긴 하냐.

블쟈 새끼들 3시즌 이후로 OWL 같이 과거 스타나 워크 때 누린 RTS 리그 황금기에 젖었는 지
게임내 밸런싱이나 시스템 개선은 완전히 손 놨었고


OWL 체제 완비된 다음에야 뭐 건드는 꼬라지 봐라.
(디바 메트릭스 드디어 너프 , 메르시 변경, 정크 버프등)

이미 게임은 좆망한 상태 다 되어갔는 데.

이 새끼들이 경쟁전 3시즌 이후로 뭐 열심히 한 게 있다면 그놈의 상자팔이하면서 메르시 스킨하고
위도우 메이커 비키니 스킨 내놓은 게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