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서 공격수비돌격지원 개념을 만들었지만

지금 상황에선 결국 222 딜탱힐로 개념이 고착화됨..

결국 딜 잘넣는 케릭터 탱킹력 쩌는 캐릭터 힐잘하는 케릭터

나머지 어중간한 케릭터들은 다 도태됨...

그래서

지금 픽률이 낮은 영웅중 포지션이 애매한 영웅들은 

딜 탱 힐 셋중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바꾸어야 한다고 봄

예를 들면 "어디까지나 예) 임!" 메이, 둠피스트, 리퍼같은 경우엔 공격력을 적절히 조정하더라도 탱킹력을 늘려서 탱커로

솜브라는 궁코스트를 늘리고 공격력을 올리는 식으로 힐팩의존도와 팀플레이 의존도를 낮추고 딜러로

시메트라는 히오스의 테사다르 스킬인 플라스마 보호막같은 힐과 유사한 기술을 줘서 힐러로

개편하는 식으로 역할군 개념을 단순히 하고 222 역할군 매칭시스템을 도입하면

픽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은 매우 줄어들것으로 봄...



결론 : "응 블리자드는 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