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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23:14
조회: 514
추천: 1
답은 역할지정 파티구성이다유저들이 희망하는6인 조합과
그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선택 하면 같은 조합을 선택한유저들중 자신과포지션이겹치지않는 유저를 찾아 자동으로 파티를 구성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것 파티지정을 이용하기 싫은 유저들은 솔큐를 돌릴수도있고 역할지정 파티를 해도 게임내 픽제한은 없다 이러면 꼴리는대로하고싶은 애들은 지들끼리팀되고 조합따지면서 빡겜할사람은 파티원들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이면서 유연한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강제로 역할을 제한하는것이 아닌 파티매칭시으템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파티시스템 활성화가 답이다 결과적으로 오버워치의 시스템 자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금지원하는 파티 기능을통해 원하는팀구성을 도와주는개념이니 리스크도적다 생각해보라 누가 rpg겜 할때 파티원 조합안맞는다고 운영자를 욕하는가? 빠른파티찾기 눌러서 조합안맞는다고 화를 냈던가? 여기서 경쟁전 솔큐는 빠른파티찾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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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알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