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들고 어렵더라..탱도 안나오고 팀전체적으로..후 나도 더는 솔플서 후픽하면 매판 남는 탱하기싫단말야..특히메인탱계열...

근데 또 메르시아나원챔러가 선픽으로 디바를잡든 정그렛을 잡든 하는적이 있었는데 진짜 일부러던지는지 정말 답없더라..따로놀고 케어안되고..

정말 어제오늘 최근에 너무너무 솔플돌리다보면 메르시원챔러가 많았다..모스트정도가아냐..기준이 모호할수있겠지만시간차 10분의1 이상나면 원챔이라판단된다..가령 10시간 들고 다른거 1시간정도..

정말힘들어 캐릭터폭 안되는사람끼리 걸려버리면..솔직히 나머지 다섯이 둘은 2탱 전문으로 잘하고 둘은 2딜 전문으로 잘하고 하나는 남는 거 전문으로 잘한다는 보장이 없잖아..

후..정말 포지션 설정큐 필요하다..제발블쟈야..
주말동안 지기만하고 250점떨귀서 오히려 화만나고..내일부터평일인데 일상이 잘안잡힐것같은 느낌마저든다..자꾸 생각나..내점수....

원챔 혐오 및 특히 사람들이 힐라원챔 혐오가생기는게 타힐라도 유동안되지..항상 그캐만 줘야되지..
타포지션 디바라든가 정크렛 이런거 갑자기 드는 메르시원챔러 진짜 하나도 안되더라..그와중에 탱 전문으로 하는 유저는 없지..힐라원챔이나 모스트끼리 셋넷 만나져봐라..탱 미숙해..딜라하면 따로 놀아..던지는건지 따로다니고 계속..이거뭐 답이없어..

딜라 셋넷 모스트내지 원챔 만나지는건 이젠 차라리 그려려니해..(수비계딜러원챔은 빼고..용서치못함..)근데 이것도 일단 팀의 사기가 떨어지면서 시작하니까 좋지못해..(기분좋게 시작할수가없지)

아 걍 너무 이번주말최근에 완전 메르시아나원챔러 많이 만나져서 싫었다..

젠야타 모스트나 원챔 (진짜 거의 못봤는데-없는거같음..)은 진짜 잘해주는사람 많더라..존재감이 확실히 느껴지고 겐지잘하는사람이 널린 판국에 카운터쳐내고 에임들도 괜찮은지 킬로그 꾸준히 보여..

마음같아선 그냥 9월달 다인부활때로 돌리는게맞다고보는데..정말 메르시원챔러가 너무 많아졌고, 루시우는 덕분에 아예 쓰레기가 되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