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긴 했어도 결국 드랍판 컨셉질은 잘 살려서 빠즐링하는 맛이나마 남았는데 이젠 딸깍만 남아서 뭐하는건지 모르겠고 이후 추가로 나오는 라인들도 그냥 세네 좋네 하고 넘어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