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를 제외하고 큰 딜이 필요한 구간이 없어서, 최대한 배수발동에 맞춘 파밍파티입니다.
스사nooo는 아르라우네 스작이 안돼있을때 턴감용으로 쓰던거라 영상에선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변환으로 보스를 한방에 잡아도 되긴하는데, 단일변환을 안키워서 맘편하게 아르라우네를 씁니다.

오랜만에 찍는 영상이라 낙차나 풀콤을 의식해서 하다보니 조작시간위주 파티인데도 시간이 모자라네요
역시 사람은 하던대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