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게
2014-11-25 01:40
조회: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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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코 읽는중인데이런 행동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자꾸만 퉁명스럽게 굴게 된다. 마치 도시에서 온 소녀에게 우산을 건네주는 시골 소년 같은 분위기다. "야! 너희 집 귀신 나온다!"라고 외쳐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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