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때와는 다른 양상이지만...

그때는 시행착오가 많아서 2회 때보다는 

규모도 작았고요;

이번에는 아무래도 지기님이랑 같이 하다보니깐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최고 득표수가 50정도 되었으니;

거의 애게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다고 봐야겠죠.

결승전에서도 거의 40가까이 찍었으니깐요...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란

고민이 들긴하네요.

뭔가 재밌고 색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외쳐! 갓-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