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올렸지만, 요즘 정말 가장 많이 듣고있는 곡입니다.
Omoi님의 곡은 미쿠가 감정을 담아서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보컬로이드는 자칫 무미건조해지기 십상인데.. 그래서 빠져 삽니다
린과 구미의 코러스도 아주 살짝 들려서 재밌고요 ㅋㅋ


한국 웹에 잘 안 알려진 보컬로이드 곡들이 그대로 묻히는게 안타까워서
자막을 붙여서 조금씩 올리고 있네요
아직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잘 못 다뤄서 미숙한 점도 많지만..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보컬로이드를 들었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