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곡? 정도 남았는데 OST들이라 편집만 들어가면

드디어 끝나네요.

오후에 일좀 보고 6시 부터 계속 곡들 찾고 영상 찾고...

끝이 보이니깐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되면서도

이렇게 오랜 걸리는 작업이었나 싶네요...

도대체 과거의 저는 어떻게 작업을 했나;

전에는 거의 수작업으로 해서 하루 정도였는데

진짜 제가 개인 일이 많아지긴 했나 보네요.

하여튼 금일 끝내고 내일 대진표 올리고 진행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황제님 보고 힘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