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인데

뭔가 엄청 빠싹 말랐고, 붕대를 감고 있어요.

초록색이었구요!..


 내용은 집에 얹혀사는 미라였던 걸로 기억해요..

대충 그림을 그려보면...



아...

더 혼란스러우시려나...

여자 미라였습니다..ㅠㅠ 









엄청 옛날이라 이름도 기억안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