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보기 좀 부담스러웠는데 갈수록 재밌네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정식으로 출판된다고도 하고 


지금은 비슷한 장르로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추천받아서 보는 중인데
곧 다 볼 것 같아서 다른 추천작이 있다면 또 부탁드립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랑 '첫사랑 좀비'도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