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도 그렇고
소아온도 그렇고
니어오토마타 등등 오픈월드를 자처하는 일본겜들 종특이..

오픈월드같지만 오픈월드가 아님.

맵이 소아온처럼 일부 넓을 맵이 있을 수는 있어도 결국 딱 딱 나뉘어져있음.
심지어 맵은 딱 지도 그려진만큼만 이내에서 대부분 활동 가능...
맵을 나눠 놨기 때문에 그 이상의 범위를 벗어나서 
어딘가로 꼼수를 쓰러 놀러간다거나 불가능...

그냥 딱 시간 떼우며 스토리 보는 재미.가 한계인것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