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든 nitto fireball입니다

아주 오래된 구판으로 다듬는 맛이 일품입니다.


 도색전 조립 완료

 ma.k는 웨더링 제맛이라고 하는데 그냥 공장출하버전이라고 생각하고 유광도색으로 갑니다. 

데칼은 1/48 F-22의 데칼과 1/48 토마호크의 샤크마우스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샤크마우스가 제법 커서 아주 멍청해 보이는게 좋습니다 ㅋㅋ 미공군컨셉으로 제작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