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에 먹선은 손이 장애인지 뇌가 장애인지 도무지 늘 생각을 안하네요 벌써 3개째 먹선칠 중인데

 

맨날 튀어나오고 일정하게 안나오고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 그렸다 몇번을 하는건지

 

면봉이 남아나질 않네요 ㅠㅠ 그래도 다리빼곤 다 만든 상태라 얼마남진 않았지만

 

아직 주문한 애들이 오려면 5월2일이나 3일이나 되야 올탠데 그동안 뭐하죠? ㅠㅠ

 

아 그 건식 데칼들은 오래 놔둬도 접착력이 떨어진다거나 그런건 없겠죠?

 

이번에 레프 완성하고나면 셉소부터 데칼붙일려고 하는데 셉소는 벌써 산지가 반년이 넘어서 걱정이네요

 

 

 

게이트 자국도 지운다고 나름 애썻는데 크게 찍으니 다 들통나는건 함정 그리고 제가만든 프레임들은

 

왜 전부 눈이 슬퍼보일까요?ㅠㅠ 스티커 안붙이려다가 안붙이면 눈이 없는거처럼 보여서 붙이긴 했는데

 

스티커가 삐뚠건지 양쪽이 눈빛이 다르네요 이런거보면 도색배워야 할거같고 아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