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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2번째 프라모델작업입니다.

 

첫번째는 2년전쯤 strike gundam 1/100  이었고 부품이 부러지는바람에 방한구석에 박스에들어가있는상태이구

 

10일에 생일이었는데 생일선물로 받은 RG RX78입니다. 평소에 너무 가지고싶었던 모델이었습니다...

 

전 RG 가 무슨말인줄도 모르고 너무 이뻐보여서 빨리만들어야지했는데

 

정말 시간도 많이 걸린거 같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만들고나니 그후에 오는 뿌듯함이 너무 좋고 재미가있었습니다.

 

먹선작업도 무릎부문이랑 발목부분만 해보았고 정보없이 할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눈팅만 하던 저였는데 제품을 조만간 구입하여 만들고나면 완성작을 꼭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이상 초보 RG RX78 완성품사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