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하이뉴 버카를 주문해서 어제부터 뚝딱뚝딱 만들기 시작했네요...

페넥스 이후 두번째 버카인데... ㅡㅡ;

확실히 유니콘보다 하이뉴가 프로포션이 좋게 나왔네용

(하지만 반짝반짝은 페넥스야!)

박스아트

역시 버카답게 깔끔하고 멋집니다



소체 완성

여기까진 편합니다.




그지같은 반복작업 핀판넬x6을 끝내고

포징 한번으로 가조립을 마칩니다.

이제 먹선 데칼 마감에 혐오스럽군요... 

이번엔 버니어 개수따윈 안할랍니다... 으으



MG주제에 놀라운 손꾸락관절... 다 움직이다니!

이 포즈를 알면 당신도 ラブライブ!



핀판넬 데칼만 끝내도 80%는 끝날것같은 데칼들... ㅡㅅㅡ

초보자 배려심이라곤 쥐뿔만큼도 없는 칵도기... 



이제 핀판넬 한쪽 붙였습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

아 화난다...;;

끝부분 붙이는것도 엄청 사납네요 이거 ㅡㅡ



한쪽 붙이는거 실수하고... 노하우를 터득...

이걸 아직도 10번 넘게 해야한다니...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