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하다보니 이런게 있네요...첨에 멋모르고 만들었던 레드프레임....도색좀 해보자고 손댔던 사자비....웨더링이 먼지 알게 해준 브리겔.....드릴로 장난질 해본 파라핀오일초까지...가게 초창기에 시간때운답시고 손댔던것들입니다...마크로스도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