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뉴를 만들고...

한동안 내버려둔 나이팅게일을 만들어봤습니다.

만드는 내내 지겹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오밀조밀하게 결합되는 반다이 MG 특성과는 전혀 다른... 메가 사이즈를 만드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조 상태로의 나이팅게일은 너무 허접하다는 설명에...

델피님 데칼을 이용하여 데칼 작업을 하였구요...

데칼붙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랬듯.. 가조에 먹선 그리고 데칼에 마감으로 마무리 합니다.

 

P.S. 추천할만한 킷은 아닙니다.... 그러나 등빨에 끌린다면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