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프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건식 삑사리가 좀 있지만.. 그냥 패쓰하구 무광마감했습니다.

 

 

데스티니는 마눌님이 만들었습니다. 박스 아트샷을 따라해봤습니다. 멋지군요^^

 

보너스~~~~~~~~~~~~~~~!!

 

 

손도 안대고 있던... 유니콘.........

마눌님이 풀아머 유니콘을 사서....... 그래서 다시 오랜만에 만지막 거려봅니다.

크샤트리아에 붙이려고 델피님 데칼 주문했습니다.

다 완성된후.. 크샤트리아랑 같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