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만든 프라중....

도닦으면서 하는건 처음인듯 싶네요.. 이건 뭐 장난이 아닙니다 데칼이

절대 사지 마세요...

가게도 안나가고 알바한테 맡기고 오후내내 둘이 붙들고 풀 데칼 중입니다...

완성되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