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는 한참 됐는데

데칼때문에 봉인해놓고 한동안 눈길조차 안주다가

며칠전부터 열심히 붙여서 완성했습니다... -ㅅ-;;

큼직큼직한 데칼들이나 판넬 데칼들에 실수가 없어서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오히려 조그마한 데칼들이 붙이는데 더 화가나던...

너무 많아요 -ㅅ-


내일 습도가 괜찮으면 무광마감제까지 후딱 해버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