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국민학교 다니면서 건담백과사전으로 건담을보고(읽고) 아카데미 건담을 만들었다가 2014년에서야 건담 조금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만든 뉴건담 티타늄과 사자비는 먹선 없이 데칼 대충이라 진정한 건프라가 아니라 생각해서 평생 처음 제대로 작업해본 아스트레이 불루프레임 세컨드 올려 봅니다.(스트로보(플레쉬)고 나발이고 다음부턴 반사판 사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