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낸다 꺼낸다 하던 조립식 장식장을 이제야...

방이 좁아서 다는 못 올리고 몇칸만 일단 만들었네요.

 

그래도 뭔가 정리되는 느낌? 인지라..

박스에 잠들어 있던 아이들도 좀 꺼내서 정리하고 그랬네요.

 

나름 세트로 장식할 수 있어서 좋았던;;

조립식이라 이사나 어디로 이동할 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