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탱크 네 마리 + 건캐논 여섯 마리 = 떼샷!

건탱크를 등급 별로 네 마리 작업해 봤습니다 ^^

SD, HG, HG 오리진, MG의 바퀴들 모음입니다. ^^;

프레임 같은 것들은 대충 조립 후 도색했는데도 네 판이 나오네요..

서페 올리고~

반다이가 리바이브 건탱크를 발매해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오리진 건탱크를 삼원색으로 칠해봤습니다! ^^;

오리진 건탱크에는 가슴의 덕트가 없어서 그냥 전체를 노랗게 칠해봤는데.. 거시기 해서 아래 부분만 남겨 놨습니다 ^^;

이제 아래 사진부터는 완성 사진입니다!

역시 다 똑같은 색으로 칠해 놓으니 오리진 건탱크도 별 위화감 없이 동화 되는군요 ^^;

건탱크엔 데칼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

오리진 빼고 크기별로 주르륵~

HG 오리진 건탱크 독사진 갑니다!

HG 건탱크 독사진 갑니다!

SD 건탱크 독사진 갑니다!

어쩌다 보니 세 번째나 작업하고 있는 MG 건탱크 독사진 갑니다!

전에 작업해뒀던 건캐논들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리바이브 건캐논과 오리진 건탱크 입니다.

HG 건캐논과 건탱크 입니다.

SD 건캐논과 건탱크 입니다.

MG 건캐논과 건탱크 입니다.

건캐논과 건탱크 다 합쳐서 열 마리입니다.

건캐논을 여섯 마리나 작업해 버려서 건캐논과는 짝이 맞지 않네요 ^^;

조만간 등급별 건담(들)도 작업해서 V작전 떼 샷을 연출해볼 예정인데..

촬영 공간이 좁아서 어떻게 찍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

짝 안 맞는 건캐논 둘을 빼고..

아.. 역시 떼 샷은 진리입니다! ^-^)/

조만간 건담들도 완성해서 같이 찍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