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코팅 첨으로 한 작품입니다. 전시회 앞두고 한달좀 넘게 버닝해서 만든 작품으로 첨에 생각했던 까마귀 컨셉과는 다르지만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기존의 이탈리아 국기색이 맘에 들지않았습니다)  무기는 Hg 빠삐용의 창을 가져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