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건담 만들기 취미가 손에 익기 시작했습니다.

집중해서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시간보내기에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데칼까지 완성하고 났을때의 그 기쁨과 감동이란!

 

오늘 5/6번째 알쥐를 완성했습니다.

아직 에일스트라잌 데칼은 완성하지 못했지만.. ㅠ

완성샷 올려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건담 포즈 잡기 정말 어려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