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죠?
나눔 이벤트에 당첨된 시난쥬 확장파츠를 조립하기전엔
손대지 않으려 했던 천사건담 펄 글로스 버전을 개봉했습니다.

천사건담 4번째 만드는것 같아서 매우 지겹지만..
그래도 한정판이고 영롱한 날개색을 포기할수 없기에

완성하고 다시 찾아올게요.
항상 말하지만 역시 알쥐가 제일 재밌어요.
그리고.. 한정판은 정말 아트나이프 질이 힘들어요..
(누가 자세히 보는건 아니지만 역시 자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