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4-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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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MG 프로비던스 건담 가조립 중-2상체만 조립햇던 프로비던스. 오늘 다리를 마저 조립해서 대지에 세웟습니다.
![]() ![]() ![]() ![]() 크..역시 멋진 기체... 이게 나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렷는지 모릅니다. 데칼은 기본으로 들어잇던 건식과 스티커 안쓸거고 예약햇던 프로비던스 드라군 이펙트 파츠에 동봉되잇는 습식 데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일단 세웠으니. 데빌아츠와 비교해보죠. ![]() 일단 전면. 데빌아츠는 전체적으로 밝은 색깔이지만 반다이는 좀더 어두운 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상체부분의 파이프는 데빌아츠는 플라스틱(뭐라 닥히 표현을 ㅋㅋ)이지만 반다이는 연질 파츠로 되어있어 훨씬더 뭐랄까... 더 좋아보이네요. 상체의 발칸포(맞나?)도 데빌아츠는 움직이지 못하지만 반다이는 상하로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테일은 반다이가 압승이네요. ![]() ![]() 좌측과 우측.크흠..역시나 반다이의 디테일이... 어깨장갑도 반다이가 압승. ![]() 후방입니다. 드라군 포트 의 장착부가 많이 다르죠 ㅋ. 뭐 역시나 디테일은 반다이가 멋진데.. 후면 스커트의 드라군 장착부가 데빌아츠는 약간 좌우로 기동이 됩니다. 반다이는 좌우로는 이동이 안되지만... 전체적인 키는 소체만봣을때는 데빌아츠가 반다이보다는 약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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