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식비를 100엔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자.
자취생 요리 그 자체.
야채 섭취는 올리브유로 떼우는 여자.
초코센과 다른 의미로 불을 쓰지 않고 요리하는 여자.

직함은 사쵸지만 먹는 것은 고학생인 이치죠 리리카의 점심 방송입니다.
리글로스 멤버 중에서는 방송 빈도로는 원탑을 달리는데, 매일 점심 잡담 방송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제(?)는 공개하는 식단이 비범하다는 건데...
오늘의 점심은 날달걀을 푼 치킨 쯔케멘입니다.

치킨맛 미니 라면 28엔
파채 슬라이스 40엔
날달걀 20엔
합계 88엔의 기적의 한끼 가격!

매우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샤쵸지만 알고보면
부엌 가위로 앞머리를 다듬는다는지 4차원적인 끼가 흘러 넘칩니다.

과연 이런 리더로 괜찮은 것인가 리글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