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기부터 흑집사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슷한 느낌을 주는 신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단발파들이 매우 좋아할법한 쇼트 헤어까지.
아오와는 약간 방향성이 다른 느낌으로 확실히 보이쉬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루이는 확실히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데뷔 때부터 이런 디자인이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