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부터 난관이었던 플로우그로우입니다.

치하야의 아엠 치하야에 이어 니코의 아엠 타이가, 플로그로 아싸집단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해외파(?)답게 준수했던 리오나, 기세만은 당당했던 스우, 나는 희미하다 고맙다로 화답한 비비

총체적 난국

리글로스였다면 리리카와 카나데가 어케 해줬을듯한데...


https://youtu.be/ahkmskRuSNw